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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Sea
2008년 어느 따뜻했던 겨울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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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누리마루 공원에서..
저래 웃으며 좀 쉬고 싶다.
이거 뭐 요새는 쉬어도 쉬는게 아니고 더 쌓여만 가는 피로감.
result : 늙었슴.
저래 웃으며 좀 쉬고 싶다.
이거 뭐 요새는 쉬어도 쉬는게 아니고 더 쌓여만 가는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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