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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손글씨

나무의 마음

사랑海 2011. 5. 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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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혼자 등산길에 발견한 시문.
별거 아닌말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짠하다.

이심전심이면 세상만사가 편할텐데 말이지..
나는 너의 마음을 알아주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주니?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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