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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Sea
바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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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고 싶어
무작정 달려 온길
막상
퍼런 민낯을 보고 나니
멈춰 서서
바라만 보게 되는 것이
나는 아직
그대를 잊지 못했나 보다
한 알 한 알
각자의 이야기를 흘려보내고
서로의 비밀들을
끌어안고
살아내야하는 것이
삶 인 줄
알고 있지만
문득
돌아보면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너를 보면
울컥 울컥
쏟아내고 싶은 것도
사랑이려나...
글. Cizel "goodTPN"
Written by. 사랑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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