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uvSea
사랑의 시 - M.C.The MAX 2016 겨울나기 부산공연 본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M.C. The MAX
+
2016.12.31
+
겨울나기
+
부산공연
+
잠시만 안녕
▣▣
▣▣
사랑한단 뜻이에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제일 힘든 날이었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어떻게 하죠 너무 늦었는데
세상과 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네요.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담배도 없네요
달도 쓸쓸하네요
저 같은 사랑 시작한 사람 혹 있다면은
도망쳐요...
'MinE > - My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만 안녕 - M.C.The MAX 2016 겨울나기 부산공연 (0) | 2017.01.02 |
---|---|
행복하지 말아요 - M.C.The MAX 2016 겨울나기 부산공연 (0) | 2017.01.02 |
백야 - M.C. The MAX 2016 겨울나기 부산공연 (0) | 2017.01.02 |
미움받을 용기 - M.C.The MAX 2016 겨울나기 부산공연 (0) | 2017.01.02 |
나의 알파베스트 (0) | 2015.08.2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