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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Sea
개냥이
개냥이 갑 오브 갑;
eNjoy&Junk
2014. 9. 4. 18:31
심야식당 -(오모이데 ,추억)
시작한지 좀 됐지? 심야식당 2기 잔잔한 치유계 애니가 아니라 드라마라 해야하나? 뭐 여튼 잔잔한게 잠자기 전에 보기 딱 좋은거도 아니구나..-_-몰아서 본다고 1기 밤샛었지 ㅠㅠ 오프닝이 참 맘에 드는 드라마.. 君が吐いた白い息が 今、ゆっくり風に?って 니가 뱉어낸 하얀 숨이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空に浮かぶ雲の中に 少しずつ消えてゆく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사이로 조금씩 사라져 간다 遠く高い空の中で 手を伸ばす白い雲 멀고 높은 하늘 안에서 손을 뻗은 하얀 구름 君が吐いた息を吸って ぽっかりと浮かんでいる 니가 뱉어낸 하얀 숨을 들이키고 두둥실 떠 있다 ずっと昔のことのようだね 아주 오래전 일인 것 같아 川面の上を 雲が流れる 수면 위로 구름이 흘러 간다 照り返す日差しを避けて 軒下に眠る犬 햇빛을 피해서 처마 밑에..
eNjoy&Junk
2011. 11. 10. 20:21
강민경
아그작아그작아그작 으으응~ 흨.. 아잉~ 이러고 놀고 있다.. 하아...
eNjoy&Junk
2011. 10. 1.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