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폭우가 휘몰아치고 지나간 산정상은 평온했다. 바람이 불지 않으니 모기가 달려드는거 빼고는 -_-.. 황령산 봉수대 절벽쪽으로 전망대 데크공사가 한창이더라.. 어서 공사가 끝나서 좀 더 확트인 전망에 사진찍어보고 싶다. ▣▣ ▣▣ ▣▣ ▣▣ ▣▣ ▣▣ ▣▣ ▣▣ ▣▣ ▣▣ ▣▣ ▣▣
한번씩 느끼는거지만 역시 도구보다는 찍는 순간 찰나의 시간이 좋은 사진을 뽑아내는게 아닌가 한다. 2016.07.02. with ELI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