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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Sea
크게 휘두르며(おおきく振りかぶって, 오오키쿠후리카붓테, 오오후리)는 히구치 아사(ひぐちアサ)가 일본 고단샤의 만화 월간지 "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중인 작품이다. 총 인원 10명에다 부원 전원이 1학년, 그것도 경식 야구가 처음인 무명의 공립학교 야구부가 고시엔'을 목표로 한다는 어떻게 보면 평범히 고교야구 만화의 왕도를 따르는 줄거리지만, 참신한 표현 방법으로 참신한 표현으로 나올만큼 나와서 진부하게 생각하고 있던 야구만화에 새 바람을 일으킨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 같다. 전체적인 고교 야구 팀간, 팀내부간의 생활이 잘 표현된 작품이지만 야구는 투수놀음(?) 이라는 말이 있듯이 투수와 포수간 심리 표현이 잘 된 작품. 그리고 좀 더 다른 특징이 있다면 소심한건지 비굴한건지 모를 주인공(미하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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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아오기 님 내가 부른것도 있는데 지금 파일이 없어서 조만간 업댓 예정 -_-;;; 일단 업댓 -;; 부끄럽; Ver. 나 -_-; Full moon sways 달이 출렁이고 있어 Gently in the night one fine day 어느 맑은 밤 부드럽게 On my way 도중에 Looking for a moment 순간을 찾고 있어 With my dear 나의 소중한 이와 Full moon waves 달이 물결치고 Slowly in the surfaces of the lake 호수 표면에서 조용히 You were there 넌 거기에 있어 Smiling in my arms for all those years 그 모든 세월 동안 내 팔안에서 미소지으며 What a fool 이렇게 바보 같을..
높고 빠르고 가사 많고 해서 토할뻔 했던 노래.. 가사 엄청 많이 씹힘.. 발음 완전 구림 그래서 눈물이날려고.. ㅠ_ㅠ; 골든타임러버ゴ-ルデンタイムラバ 集中できてないな まだ身體が迷ってるんだ 슈츄-데키테나이나 마다카라다가마욧테룬다 집중이 안돼 아직 몸이 헤매고 있어 震えてたんだ コントロ-ルしたって ブレんだ 후루에테탄다 콘토로-루시탓테 부렌다 떨고 있어 컨트롤해도 흔들리기만 해 太陽も勝負運(つき)もなんも 完全にこっち向いていないが 타이요-모츠키모난모 칸젠니콧치무이테이나이가 태양도 승패운도 어느것도 완전히 이쪽을 향해 있지 않지만 やるしかないんだ 言い聞かせるように そうつぶやいた 야루시카나인다 이이키카세루요-니 소-츠부야이타 할 수 밖에 없어 타이르듯이 그렇게 중얼거렸지 狀況は惡いが ただ逃げ出すんじゃ 根性な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