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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Sea
군대가서 나라 지키다 생긴 병.. 각화증... 남들은 전역하고 얼마 안있어서 다 낫는다고 하는데 나는 어떻게 된 일인지 전역한지 7-8년이되어도 나을 생각을 않는다. 혐짤이 될거 같아서..발사진을 올리지는 않지만..정말 군대 말년부터 전역 직전까진 차마 내가 볼수가 없을만큼 심했었다..양쪽발 모두다. 어찌어찌 관리해서 조금씩 낫는다 싶어서 그냥 나뒀더랬다..오른쪽 발은 거의 다 나았었고.. 그런데 이거 다시 심해진다..안씻는것도 아니고..발을 안말려주는것도 아니건만 -_-;내 노력과 의지와는 관계가 없이.. 발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건조해지고 희게 살껍질이 일어나면서 온 발바닥에 각질 -_- 쉽게 생각하면 봄가을에 비타민 부족해서 손껍질 벗겨지는 사람들 있는데 그사람들 비슷하다 생각하면 되나..하지만 비타..
왜...이걸 사놓고 안올리고 있었을까..하지만. 그렇다 난 사진기가 없다 -_-;;; 요새 사람치고 디카 하나 없는 사람 있나? 하는 분들..여기 있습니다..하나 좀 사주심이..;ㄷㄷㄷ 생일선물을 빙자하고 동생에게 사달라고한 대충 12만원짜리 무선 마우스. 동생한테 "사줘염"했더니.."뭐?얼마라고?ㄷㄷ" 되물었던 그 마우스.. 자기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간다나 뭐래나... 동생한테 해줄 말은 일단 써보렴; 좋은건 돈값을 한단다..OEM 싸구려 마우스보다 이게 좋긴 좋단다 -_-; 일단 전체 적인 크기나 포인터의 움직임 인식 속도는 만족한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동글 크기도 손톱만한 작은 사이즈이고..(개인적으로..USB스틱만한 동글 무지 싫더라.)인식도 잘된다. 무한휠을 지원하고 각종 버튼들을 지정해서 개인..
뒤에 보이는 빨간놈 MindPrint사의 EN-Voice를 중고로 산지 한 3-4년 된거 같은데... 컴프레싱에 쓰이는 진공관을 전 주인이 언제 갈은지 살때 안물어보는 바람에 에라..걍 쓰자 해서 지금껏 쓰고있었다만, 기분상인지 아님 진짜로 교체를 해야하는지.. 며칠전부터 소리가 멍멍한게 바꿔야 할거 같아서 결국 샀다. 진공관 -_-..; 원래 AudioParts에 문의 해보니 사장님이 오래 쓸거면 저거나 엔틱 테슬라 수퍼 선별관(AS-ECC803S-JJ Gold)쓰면된다고 해서 둘중에 뭘 살까 하다가.. 역시 좀 더 싼걸로; ㄷㄷㄷㄷ 구매한건 5만..테슬라는 8만..; 이건 원래 안에 들어있던 진공관..이것도 러시아산 TUNG-SOL이다. 교체하고 대충 마이크대고 소리 질러서 테스트 해보았는데...아직..